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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데이트 맛집,
시푸드보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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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브랜드 취재 지원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트리플스트리트 데이트 체크리스트

Q. 트리플스트리트 어디에 있나요?  
A. C동 1층입니다. 예전 컨벤시아대로 자리에서 트리플스트리트로 이전했으니, 오래된 지도 저장 주소로 가면 헛걸음할 수 있습니다.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Q. 쇼핑하다 들르기 좋은 시간대가 있나요?  
A.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없이 영업합니다. 쇼핑 동선이 어느 시간에 끝나든 바로 이어 붙일 수 있고, 라스트오더는 21시입니다.

 

Q. 웨이팅이 있나요?  
A. 주말에는 대기가 생기기도 하지만 네이버 예약을 지원하고 대기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데이트라면 예약을 걸어두고 쇼핑을 돌다 시간 맞춰 오는 편이 깔끔합니다.

 

 

 

‘걷고, 사고, 마주 앉아 껍질을 까는 코스’

 

데이트 코스를 짤 때 가장 번거로운 것은 장소 사이의 이동이다. 쇼핑은 여기, 저녁은 차로 15분 거리, 카페는 또 다른 블록.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데이트 맛집을 찾는 커플이라면 이 번거로움을 한 번에 접을 수 있다. 트리플스트리트 C동 1층의 '캡틴루이 인천송도본점'이 쇼핑 동선의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이다. 미국 전역에 30여 개 지점을 둔 시푸드보일링 브랜드의 한국 매장으로, 루이지애나 스타일 씨푸드보일을 미국 직수입 시즈닝으로 낸다. 걷다가 배가 고파지면 들어가서 장갑을 끼면 되는 위치, 코스 설계가 이보다 쉬울 수 없다.

 

 

트리플스트리트 데이트의 동선 설계

이 집을 축으로 한 하루는 이렇게 흘러간다. 차는 트리플스트리트 지하 주차장에 세운다. 5시간 무료라 시간 계산이 필요 없다. 낮에는 트리플스트리트를 걸으며 쇼핑과 구경으로 배를 비우고, 저녁 시간이 되면 C동 1층으로 향한다. 예약을 걸어뒀다면 대기 없이 착석, 아니라면 대기 공간에서 잠시 숨을 고르면 된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소화를 겸해 거리를 한 바퀴 더 돌고 카페로 마무리한다. 계절이 좋은 날에는 야외 거리의 저녁 공기가, 더운 날에는 실내 몰의 쾌적함이 산책 코스가 되어준다. 이동이 전부 도보로 해결되니 주차장을 나서는 순간까지 데이트의 흐름이 한 번도 끊기지 않는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데이트 맛집이라는 검색어가 이 집으로 수렴하는 것은 맛 이전에 이 동선의 힘이기도 하다.

 

 

 

 

저녁의 하이라이트, 봉지가 쏟아지는 순간

자리에 앉으면 짭짤한 감칠맛의 감자튀김이 먼저 나와 입맛을 연다. 메인이 나오기 전에 순식간에 비워진다는 그 접시다. 이어 커다란 비닐봉지에 양념과 버무려진 새우, 꽃게, 가리비, 홍합이 도착해 테이블 위로 촤악 쏟아진다. 처음 보는 비주얼이라는 반응이 나오는 이 퍼포먼스가 저녁의 하이라이트다. 김이 오르는 해산물 더미 앞에서 카메라부터 꺼내 드는 것은 어느 테이블이나 같다. 비닐장갑을 끼고 손으로 껍질을 까며 먹는 식사는 어색한 격식을 지우고, 쇼핑하며 나눈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테이블 그릴이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니 천천히 먹으며 이야기해도 마지막 가리비까지 온기가 남아 있다.

 

 

 

 

직수입 소스가 만드는 중독성

보일링 시푸드의 승부처는 소스다. 캡틴루이는 소스를 미국에서 직수입해 현지의 풍미를 그대로 재현하는데,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깊어 손이 계속 간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새우와 게, 조개는 비린 맛 없이 탱글하고, 가리비는 손으로 들고 호로록 먹는 것이 정석이라는 팁이 돌 정도다. 세트에 포함된 갈릭파스타는 이 소스와 만나 계속 들어가는 요물이 되고, 갈릭볶음밥을 추가해 남은 양념에 비비면 마무리까지 완벽하다. 소스가 맛있어야 보일링 시푸드가 성립한다는 오랜 명제를, 이 집은 직수입이라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증명한다. 얼그레이 하이볼과 생맥주, 패션후르츠에이드까지 음료 라인업도 갖춰져 있어 취향이 다른 둘도 각자의 잔을 채울 수 있다. 맵기는 단계 선택이 가능해 1단계면 매운맛에 약한 쪽도 간이 딱 맞는다.

 

 

 

 

둘을 위한 주문 공식

커플의 기본값은 Louisiana 세트 1~2인(69,000원)이다. 여기에 랍스터를 추가하는 조합이 커플들 사이의 공식처럼 통하는데, 마침 랍스터 50% 할인 쿠폰 행사가 진행 중이라 특별한 날의 문턱이 낮아졌다. 조금 더 판을 키우고 싶다면 대게세트 2~3인(157,000원)으로 올라가면 되고, 오징어링과 새우 바스켓, 핫윙 같은 튀김 사이드로 변주를 주면 된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상에 펼쳐지는 구성을 보면 납득이 간다는 것이 다녀간 이들의 결론이다. 매주 오는 집이 아니라 기념일마다 꺼내 드는 카드라는 점에서, 데이트라는 용도와 정확히 포개진다.

 

 

이국적인 공간이 주는 여행감

매장에 들어서면 미국 브랜드다운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넓고 깔끔한 공간에 좌석 간격이 여유로워 옆 테이블을 의식하지 않고 대화할 수 있고, 외국인 방문객이 있을 만큼 분위기의 현지감이 살아 있다. 쇼핑몰 한복판에서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루이지애나의 저녁으로 넘어가는 감각은, 멀리 떠나지 못하는 주말의 데이트에 여행의 기분을 얹어준다. 트렌디하고 쾌적하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공간이라 사진이 잘 나오는 것은 덤이고, 기분 전환이 필요한 날의 배경으로도 충분하다.

 

 

 

 

 

응대가 완성하는 저녁

음식만큼 자주 언급되는 것이 직원들의 태도다. 웃으며 안내하는 응대 덕에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다는 반응, 라스트오더 직전 방문에도 친절해서 더 맛있게 먹었다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게살을 먹기 좋게 발라주는 세심함은 손으로 먹는 식사의 번거로움을 절반으로 줄여주고, 필요한 것을 먼저 챙겨주는 서비스가 특별한 날의 식사를 특별하게 마무리해 준다. 데이트 장소의 마지막 조건이 사람이라면, 이 집은 그 조건까지 갖춘 셈이다.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활용법

이 집은 시간대에 따라 표정이 달라진다. 평일 점심에는 쇼핑 나온 사람들의 활기가, 주말 저녁에는 특별한 날의 설렘이 매장을 채운다. 어느 시간대든 매장의 온도는 일정하게 유쾌하다. 데이트라면 저녁 예약이 정석이지만, 한가한 평일 낮의 여유로운 데이트도 매력이 있다. 브레이크타임이 없으니 오후 3~4시의 애매한 시간에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으로 느긋하게 즐기는 전략도 가능하고, 라스트오더가 21시라 퇴근 후 저녁 데이트에도 시간이 넉넉하다. 어느 시간에 오든 쇼핑과 산책이라는 앞뒤 코스가 붙는다는 점은 변하지 않으니, 둘의 스케줄에 맞춰 시간만 고르면 된다.

 

 

예산과 쿠폰, 계산서 이야기

둘 기준 Louisiana 세트 69,000원에서 시작해 랍스터 추가나 대게세트로 판을 키우는 구조라, 일상 데이트보다는 마음먹은 날의 예산이다. 다만 상 위에 펼쳐지는 구성을 보면 납득이 간다는 반응이 일관되고, 랍스터 50% 할인 쿠폰 행사가 진행 중이라 특별한 날의 문턱이 한 단계 낮아져 있다. 방문 전 플레이스 쿠폰함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계산서의 인상이 달라지니, 예약과 쿠폰 확인을 세트로 챙기는 것이 이 집을 영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이다.

 

 

총평: 코스 고민이 사라지는 집

'캡틴루이 인천송도본점'은 데이트 코스의 세 가지 고민, 어디서 놀고 어디서 먹고 어떻게 이동할지를 트리플스트리트 한 블록 안에서 해결해 주는 집이다.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좌석 간격이 특별한 날의 배경이 되어 주고, 직원들의 밝고 세심한 응대가 식사의 온도를 올린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데이트 맛집을 검색하다 이 글에 도착했다면 동선은 이미 완성된 셈이다. 남은 것은 예약 날짜를 고르는 일, 그리고 랍스터 쿠폰을 챙기는 일뿐이다. 걷고, 사고, 마주 앉아 껍질을 까고, 다시 걷는 하루.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데이트 맛집이라는 검색어가 약속하는 것들이 이 한 블록 안에 전부 들어 있다.

 

▲상호: 캡틴루이 인천송도본점  
▲주소: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트리플스트리트 C동 1층  
▲특징: 트리플스트리트 도보 데이트 코스, 루이지애나 보일링 씨푸드, 미국 직수입 소스, 주차 5시간 무료, 네이버 예약

 

 

 

  • 캡틴루이 인천송도본점

    인천-연수구/송도, 유로피언 > 세계음식
    출처 : 캡틴루이 인천송도본점 공식 점주 제공

    메뉴 정보

    Louisiana 세트 (1-2인), Louisiana 대게세트(2-3인), Louisiana 세트(3-4인), Louisiana 대게세트(4-5인), 캡틴대게세트 (3-4인), 오징어 바스켓, 새우바스켓, 소프트쉘크랩바스켓, 네쉬빌 핫윙, (평일런치)루이파스타, (평일런치)소프트쉘크랩포보이, (평일런치)통새우포보이, 통등심 돈까스(키즈메뉴), 캡틴루이 1단계 마일드(진라면), 캡틴루이 2단계 미디움(신라면), 캡틴루이 3단계 불닭볶음면(핫), 레몬 페퍼 시즈닝, 생맥주 한맥 500cc, 생맥주 카스 500cc, 생맥주 스텔라 500cc, 위스키 하이볼, 자몽하이볼, 피치트리 하이볼, 얼그레이 하이볼, 소주, 맥주(병맥), 논알콜 맥주, 레몬에이드, 청포도에이드, 자몽에이드

    별 인증 히스토리

    맛집 근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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