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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맛집으로 통하는
저동항 향토 한식 그 진수 '아리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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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Q&A

Q. 울릉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가 있나요? 
A. 따개비칼비빔면과 울릉도섭국은 울릉도 단독 메뉴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Q.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A. 오삼불고기, 먹물오징어전, 먹물 따개비칼국수

 

Q. 대가족이나 단체로 방문해도 괜찮나요? 
A. 매장이 넓어 9명 이상 대식구가 함께 식사하기에도 충분한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Q. 이 집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 울릉도 자연산 식재료(따개비, 홍합, 오징어, 명이나물 등)를 활용한 향토 한식

 

Q. 왜 재방문율이 높은가요? 
A. 울릉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식재료와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가 어우러져 재방문율이 높습니다.

 

 

 

‘울릉도는 특별한 섬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멀고도 가까운 섬, 울릉도. 비행기 대신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이 섬은 도시의 흔한 풍경과는 전혀 다른 세계를 품고 있다. 깎아지른 절벽과 푸른 바다, 그리고 그 바다가 키워낸 식재료들. 그래서 울릉도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풍경 못지않게 ‘이 섬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한 끼’다. 오늘 이야기할 ‘아리랑식당’은 그런 울릉도의 진짜 맛을 담은 향토 한식당이다. 저동항 근처에서 입소문을 타며 울릉도 여행객들의 식사 자리를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는 곳이다.

 

 

울릉도 여행객들의 든든한 한 끼

울릉도 저동항 근처, 독도행 배편이 드나드는 그 길목에 ‘아리랑식당’이 자리 잡고 있다. 새벽 6시 30분부터 문을 여는 이 식당은 이른 아침 독도 투어를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든든한 첫 끼를 책임지고, 저녁 늦은 시간까지 여행으로 지친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준다. 울릉순환로를 따라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들어서는 곳, 이곳이 바로 아리랑식당이다.

 

 

아리랑식당의 외관 - 공식 점주 제공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넓다’는 인상이다. 9명 단위의 대식구가 함께 둘러앉아도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여유로운 공간이 펼쳐져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 친구들끼리 모인 단체 관광객, 부부 동반 여행객까지 자연스럽게 자리를 채운다. 매장이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강점 중 하나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분위기가 갖춰져 있고, 반려견 동반도 가능한 공간이라 ‘다음엔 우리 댕댕이랑 와야지’라는 후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곳이다.

 

 

아리랑식당의 내부 - 공식 점주 제공

 

무엇보다 이 집의 진짜 매력은 ‘사장님’이다. 바쁜 점심시간에도 메뉴 하나하나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사장님의 응대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 더 맛있게 먹었다”는 후기가 끊이지 않는 이유다. 음식 맛 이전에 사람의 정성이 먼저 느껴지는 식당, 그래서 한 번 다녀간 손님이 다음 날 또 예약을 잡고 찾아오는 곳이다.

 

 

울릉도 식재료로 완성한 향토 한식의 깊이

아리랑식당의 핵심은 ‘울릉도 식재료’다. 따개비, 자연산 홍합, 울릉도 오징어, 명이나물, 엉겅퀴까지. 육지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재료들이 메뉴판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메뉴는 ‘오삼불고기’다. 불맛 가득한 울릉도 오징어와 삼겹살의 조합으로 완성되는 이 메뉴는 매장에서 ‘인기짱’으로 통한다.

 

 

아리랑식당의 오삼불고기 - 공식 점주 제공

 

울릉도 오징어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삼겹살의 고소한 기름기가 어우러지고, 불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며 한 점 한 점 입맛을 돋운다. 양이 넉넉해 “섬이라 비쌀까 했는데 양을 보고 납득했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푸짐하게 제공된다. 여행지에서 한 끼 제대로 챙겨 먹었다는 만족감을 주는 메뉴다.

 

 

아리랑식당의 먹물세트 - 공식 점주 제공

 

또 다른 시그니처는 ‘먹물오징어전’이다. 오징어 먹물로 반죽한 검은빛 전이 큰 접시에 묵직하게 올라오는데, 비주얼부터 강렬하다. 바삭하게 부쳐낸 전을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고,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이 그 위에 얹힌다. ‘주문 필수’라는 메뉴판 문구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방문객들도 “오징어 먹물전은 꼭 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울릉도에서만 만나는 ‘따개비’의 매력

아리랑식당을 진짜 특별하게 만드는 건 ‘따개비’ 메뉴들이다. 따개비는 울릉도 갯바위에서 자라는 자연산 패류로, 육지에서는 거의 맛볼 수 없는 귀한 식재료다. 아리랑식당은 이 따개비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아리랑식당의 먹물 따개비칼국수 - 공식 점주 제공

 

대표 메뉴인 ‘먹물 따개비칼국수’는 직접 뽑은 오징어 먹물면이 검은빛으로 자리 잡고, 그 위에 진한 국물이 끼얹어진다. 국물을 한 숟갈 떠먹으면 시원하고 깊은 바다의 맛이 먼저 다가오고, 면을 들어 올리면 쫄깃한 식감이 입안을 채운다. 국물 속에 숨어 있던 따개비가 씹히는 순간이 이 메뉴의 백미다. “어디 숨어 있었는지 모를 따개비가 한 입에 톡톡 씹힌다”는 후기가 가장 정확한 표현이다. 마지막엔 국물에 밥까지 말아 비워내는 게 정석이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손님이라면 ‘따개비칼비빔면’을 추천할 만하다. 울릉도 단독 메뉴로, 매콤하고 새콤한 양념이 칼국수 면에 착 감기는 비빔국수 스타일이다. 따뜻한 국물 요리와 다른 결의 식사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된다.

 

 

밥류로는 ‘따개비밥+명이나물’ 조합이 인기다. 따개비의 짭조름하고 감칠맛 도는 풍미와 울릉도 자연산 명이나물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다른 곳에서는 만나기 힘든 향토 밥상을 완성한다. 여기에 ‘홍따밥(홍합+따개비밥)’과 ‘홍합밥’까지 더해지면 울릉도 자연산 해산물의 진수를 한 그릇에 담은 한 상이 차려진다.

 

 

해장과 보양을 동시에, 울릉도식 국물 요리

아리랑식당의 또 다른 강점은 국물 요리에 있다. 특히 ‘울릉도섭국(홍합국)’은 이 식당의 단독 메뉴로, 통전복과 자연산 홍합이 한 그릇에 푸짐하게 담겨 나온다.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은 전날 마신 술기운을 풀어주는 해장국으로 손색이 없고, 동시에 보양식의 역할도 한다. 담백하면서 걸쭉한 국물의 깊이가 인상적이라 “울릉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섭국, 꼭 드셔보라”는 추천이 줄을 잇는다.

 

 

아리랑식당의 울릉도섭국 - 공식 점주 제공

 

‘오징어내장탕’도 빼놓을 수 없다. 울릉도 오징어 내장의 녹진한 풍미가 그대로 녹아든 국물은 맑으면서도 얼큰한 맛을 동시에 낸다. 방문객들 사이에서 “마지막에 망설이다 시킨 오징어 내장탕이 진짜 최고였다”는 후기가 자주 등장하는 메뉴다. 처음엔 낯설어 보일 수 있지만, 한 숟갈 떠먹는 순간 울릉도의 깊은 바다 맛을 가장 압축적으로 느낄 수 있다.

 

건강한 한 그릇을 원한다면 ‘엉겅퀴소고기해장국’이 좋은 선택이다. 밀크시슬의 원재료로 알려진 엉겅퀴를 활용해 끓여낸 국물은 담백하면서도 얼큰한 균형감을 갖췄다. 술자리 다음 날 아침, 혹은 이른 출항을 앞둔 새벽에 따끈하게 한 그릇 비우기 좋은 메뉴다.

 

 

술 한 잔이 생각나는 울릉도의 밤

아리랑식당은 식사뿐 아니라 ‘술 한 잔의 자리’로도 훌륭하다. ‘문어숙회’는 살짝 얼려 아삭한 식감을 살린 울릉도 문어가 통째로 올라온다. 쫄깃하면서도 시원한 식감이 일품이라 술안주로 더없이 좋은 선택이다.

 

 

‘뿔소라초무침’ 또한 인기 메뉴 중 하나. 울릉도 뿔소라를 새콤달콤한 양념에 무쳐낸 이 메뉴는 “술안주 최고”라는 메뉴판 문구처럼 깔끔하고 입맛 돋우는 맛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진짜 계란만 들어가는’ 퐁실퐁실한 계란말이까지 더하면, 울릉도의 밤이 한층 풍성해진다. 계절 메뉴인 ‘울릉도 오징어통찜’은 오징어 내장의 녹진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시즌에 맞춰 방문할 수 있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메뉴다.

 

 

울릉도에서 만나는 ‘기억에 남는 한 끼’

울릉도 여행은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하지만, 결국 오래 기억에 남는 건 사람과 음식이다. 아리랑식당은 그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곳이다. 울릉도 자연이 길러낸 식재료를 정성껏 다듬어 한 상에 올리고,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가 그 위에 따뜻함을 더한다.

 

저동항에서 독도행 배를 타기 전에 들러도 좋고, 여행 마지막 날 울릉도의 맛을 정리하며 식사하기에도 알맞다. 이른 아침 6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새벽 일정이 있는 여행객들에게도 든든한 선택지가 된다. 가족 단위, 단체 여행객, 반려견 동반 손님까지 모두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도 큰 강점이다.

 

울릉도라는 섬에서만 가능한 식재료, 그 식재료를 가장 울릉도답게 풀어낸 한 상. 여행이 끝난 뒤에도 따개비칼국수의 진한 국물과 먹물전의 고소함이 자꾸 떠오를 만한 곳. 다음 울릉도 여행에서 ‘제대로 된 향토 한식 한 끼’가 생각난다면, ‘아리랑식당’을 꼭 기억해둘 만하다.

 

 

▲상호: 아리랑식당 
▲주소: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순환로 212-19 1층 아리랑식당 
▲영업시간: 매일 06:30-20:00 (14:00-17:00 브레이크타임, 19:00 라스트오더) 
▲추천메뉴: 오삼불고기 2만원, 먹물오징어전 2만5천원, 먹물 따개비칼국수 1만3천원, 울릉도섭국(홍합국) 2만원

  • 울릉도 맛집 아리랑 식당

    경북-울릉군, 한정식 > 한국음식
    출처 : 식신 회원 '임우석' 님의 리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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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식당은 울릉도에서 직접 채취한 100% 자연산 !!! 따개비, 홍합(섭), 오징어(내장) 으로 만든 울릉도 자연 밥상 ! ( 해녀,머구리가 직접 채취해주신 믿을 수 있는 재료 )

    메뉴 정보

    오삼불고기, 먹물오징어전, 먹물 따개비칼국수, 따개비칼비빔면(매콤새콤), 울릉도 오징어통찜 (계절메뉴), 홍따밥+명이나물, 따개비밥+명이나물, 홍합밥+명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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