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x생방송투데이 포스트는 식신이 분석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도권 최고의 주제별 맛집 BEST 3를 알아봅니다.
연극과 공연, 그리고 오래된 맛집이 함께 숨 쉬는 대학로의 중심
40년 전통 칼국수 노포부터 정통 나폴리 피자 맛집, 집밥 같은 한정식까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곳이에요.
빅데이터로 알아본 서울 혜화의 맛집 BEST 3를 알려드립니다.
1. 40년 전통 국시 한 그릇, ‘혜화칼국수’
식신 컨텐츠팀
식신 컨텐츠팀
혜화에서 4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칼국수집 ‘혜화칼국수’. 경상도식 전통 칼국수를 선보이는 곳으로, 오랜 세월 혜화동을 대표하는 국수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여러 방송에 출연한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어 대학로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에요.
대표 메뉴는 담백한 국물의 ‘국시(칼국수)’. 오랜 시간 푹 끓여낸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에요. 부드럽고 얇은 면발이 국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부담 없이 술술 넘어가는 스타일이에요. 취향에 따라 삭힌 고추로 만든 양념장을 풀어 먹으면 매콤한 감칠맛이 더해져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이곳의 또 다른 별미는 바로 ‘생선튀김’. 길쭉하게 손질한 대구살을 바삭하게 튀겨낸 메뉴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에요. 칼국수집에서 보기 드문 메뉴지만, 이 집을 찾는 단골들이 꼭 함께 주문하는 인기 메뉴로 꼽혀요.
밑반찬으로는 배추김치와 부추김치가 나오는데, 칼국수와 특히 잘 어울리는 조합이에요. 젓갈 향과 적당한 매콤함이 어우러진 부추김치는 칼국수의 담백한 국물 맛을 한층 살려줘요.
수육과 바싹불고기 같은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식사와 안주 모두 가능한 곳.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이 생각나는 날, ‘혜화칼국수’는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이유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인정 맛집이에요.
[식신 TIP]
▲위치: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3
▲영업시간: 평일 11:00-21:00, 주말 11:00-21:00 (B·T 매일 15:00-16:00, L.O 매일 20:30)
▲가격: 국시 1만2000원, 생선튀김 소 2만원, 바싹불고기 소 2만원
2. 한국 최초 나폴리 피자 성지, 대학로 ‘디마떼오’
식신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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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에서 이탈리아 정통 화덕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 ‘디마떼오’. 1998년 문을 연 이곳은 한국 최초의 나폴리 피자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시간 혜화를 대표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여러 방송에 출연한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어 피자 애호가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에요.
디마떼오의 가장 큰 특징은 정통 나폴리 스타일을 고집한다는 점이에요. 식자재 대부분을 이탈리아에서 직접 공수해 사용하며, 모짜렐라 치즈 역시 매주 항공편으로 들여오는 100% 이탈리아 냉장 치즈만 사용해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이곳의 철학이에요.
대표 메뉴는 참나무 장작 화덕에서 구워내는 나폴리 피자. 쫄깃하고 담백한 도우에 신선한 치즈와 재료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피자 서버 대신 도우를 접어 쌈처럼 먹는 방식을 권하는 것도 정통 나폴리 피자의 특징이에요. 알리오올리오나 로제 파스타 같은 메뉴도 함께 즐기기 좋아 다양한 조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매장 내부는 붉은 벽돌 외관과 이탈리아 감성의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마치 해외 레스토랑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줘요. 오픈 키친에서는 화덕에 피자를 굽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요. 점심에는 활기찬 분위기가, 저녁에는 조금 더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도 잘 어울려요.
오랜 시간 정통 나폴리 피자의 맛을 지켜온 혜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진짜 이탈리아 스타일 화덕피자를 경험하고 싶다면, 혜화 ‘디마떼오’는 충분히 인정할 만한 맛집이에요.
[식신 TIP]
▲위치: 서울 종로구 동숭길 29 디마떼오
▲영업시간: 평일 11:30-21:00, 주말 11:30-21:00 (월요일 정기휴무, B.T 15:00-16:30, L.O 14:25, 20:25)
▲가격: 스페셜 피자 3만3000원, 트리콜로레 3만4500원, 알리오 올리오 2만원
3. 집밥 같은 한 상, 대학로 ‘솔나무길된장예술’
식신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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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에서 2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세미 한정식 맛집 ‘솔나무길된장예술’.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대학로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한식집으로, 공연 관람 전후에 찾기 좋은 든든한 식사 장소로 알려져 있어요. 방송에 출연한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은 집밥 스타일 한식으로 많은 단골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에요.
대표 메뉴는 가성비 좋은 ‘된장정식’. 상이 차려지면 다양한 반찬이 한 번에 푸짐하게 올라와 정갈한 한정식 한 상을 즐길 수 있어요. 나물류와 김치, 잡채 등 여러 반찬이 고루 구성되고, 황태국과 두부전 등 따뜻한 음식까지 더해져 균형 잡힌 한 끼를 완성해요. 특히 밥에 채소와 된장을 넣어 비벼 먹는 된장비빔밥 스타일이 이 집의 매력 포인트예요.
된장은 두부와 콩이 들어가 깊고 구수한 풍미가 살아 있고,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 편안하게 즐기기 좋아요. 반찬 역시 하나하나 무난하면서도 손이 가는 맛으로 구성돼 있어 깔끔한 집밥 같은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매장은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대화하기 편한 분위기이며, 가족 식사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혜화역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좋은 편이라 대학로를 찾는 방문객이나 직장인 점심 식사 장소로도 많이 찾는 곳이에요.
자극적인 음식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한식을 찾는다면 좋은 선택지. 공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학로에서 든든한 집밥 한 끼를 즐기고 싶다면 ‘솔나무길된장예술’은 충분히 인정할 만한 맛집이에요.
[식신 TIP]
▲위치: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9-2
▲영업시간: 평일 10:30-21:00, 주말 10:30-21:00 (B.T 14:30-15:30)
▲가격: 된장정식 1만4000원, 간장게장정식 2만8000원, 양념게장정식 2만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