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당르누아(Dans Le Noir)
어둠 속 식사

영국 요리 600년을 맛보다

런던 나이츠브리지의 만다린 오리엔탈 하이드 파크 호텔에 자리한 레스토랑입니다. 헤스턴 블루멘탈이 14세기 이후 영국 요리 역사 속 레시피를 고증해 현대적으로 되살리는 콘셉트로, 2011년 문을 열었습니다. 오렌지 모양으로 빚은 치킨 리버 파르페 '미트 프루트(c.1500)'와 팁시 케이크, 파우더드 덕 등 시그니처가 중심이며, 주방이 내려다보이는 다이닝룸과 액체질소로 테이블에서 아이스크림을 완성하는 트롤리 연출이 특징입니다. 영국 요리의 계보를 한 끼로 읽는 경험이라, 미식 여행이나 기념일처럼 이야깃거리가 필요한 자리에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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