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이탈리아-베니스
Venissa

포도밭 섬의 환경 요리

매장 소개
베네치아 석호 북쪽 마조르보 섬, 부라노와 다리로 이어진 포도밭 에스테이트 안에 자리한 레스토랑입니다. 14세기 종탑과 옛 저택을 품은 부지에서 포도 재배와 채소밭, 숙소를 함께 운영하는 '베니사 프로젝트'의 중심 식당이며, 2017년부터 키아라 파반과 프란체스코 브루토 두 셰프가 주방을 이끕니다. 스스로 '쿠치나 암비엔탈레(환경 요리)'라 부르는 방식을 통해 석호의 야생 허브와 자체 텃밭 채소, 소위 '덜 팔리는' 소형 어종·조개를 주재료로 삼고, 몇 해째 육류를 쓰지 않습니다. 블루크랩 스파게티와 미틸리 프리트, 자체 제작 장류·발효물이 시그니처입니다. 물로만 닿는 고요한 환경이라 기념일이나 석호 속 하루 나들이에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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